토성 뜻: 네이탈 차트의 끈기와 토성 리턴
토성(Saturn)은 네이탈 차트에서 오래 걸려도 끝까지 해내는 힘과 스스로 정한 기준을 보여 주는 행성이에요. 앱에서는 토성을 「끈기」라고 풀어요.
토성은 염소자리를 다스리고 토성이 태어날 때 자리로 돌아오는 때를 토성 리턴이라고 불러요.
토성 한눈에 보기
- 한 단어로
- 끈기
- 다스리는 별자리
- 염소자리
네이탈 차트에서 토성은 무슨 뜻이에요?
토성은 선을 긋고 틀을 세우는 별이에요. 약속 시간을 꼭 지키는지, 하기 싫은 일도 정해 둔 날에는 해내는지, 남에게 기대기보다 혼자 책임지려 하는지가 토성 자리에서 읽혀요.
토성이 앉은 분야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지는 대신 오래 붙잡으면 가장 단단해지는 분야로 읽어요. 3하우스(소통)의 토성이라면 말하기가 쉽지 않다가도 꾸준히 연습해 설명을 잘하는 사람이 되는 식이에요.
토성은 어느 별자리를 다스려요?
토성은 염소자리의 지배 행성이에요. 염소자리가 가파른 산을 한 걸음씩 오르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도 토성의 끈기와 닮았어요.
물병자리를 앱은 천왕성의 별자리로 두지만 유파에 따라 전통 배정(토성)으로 보기도 해요. 혼자서도 자기 원칙을 지키는 물병자리의 꼿꼿함이 토성의 성질과 통한다는 풀이예요.
토성 리턴은 무슨 뜻이에요?
토성 리턴(새턴 리턴)은 토성이 하늘을 한 바퀴 돌아 태어날 때 있던 자리 가까이 돌아오는 때예요. 한 바퀴에 약 29년이 걸려서 첫 토성 리턴은 스물아홉 살 무렵에 와요. 토성 회귀라고 적는 글도 있어요.
점성술에서는 토성 리턴을 그동안 쌓아 온 일과 책임을 돌아보고 한 단계 단단해지는 시기로 읽어요. 겁낼 일이라기보다 앞으로 오래 이어 갈 것과 내려놓을 것을 가려 보는 때에 가까워요. 앱 트랜짓 차트에는 그 기간에 「토성 리턴 기간」 띠가 생기고 누르면 이 기간에 해 볼 일이 나와요.
트랜짓 토성은 무슨 뜻이에요?
트랜짓 토성은 한 별자리에 두세 해씩 머물러요. 그래서 트랜짓 토성이 지나는 내 하우스는 몇 년에 걸쳐 기초를 다시 다지는 분야로 읽어요. 그 분야에서 작은 습관 하나를 오래 이어 가면 토성이 지나간 뒤에 남는 것이 많아요.
앱에서 내 토성은 어떻게 봐요?
토성은 앞면 행 카드에는 없어서 애스펙트 목록이나 차트에서 찾아요. 앱 「네이탈 차트」의 애스펙트 목록에서 토성이 든 줄을 누르면 차트가 그 애스펙트를 골라 보여 주고 차트의 토성 배지를 누르면 「끈기」 칩과 함께 토성의 별자리·영역·도수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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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토성 리턴 때는 힘든 일이 생겨요?
꼭 그렇지는 않아요. 토성 리턴은 지금까지의 방식을 한번 점검하는 시기로 읽는 편이라 일이나 관계에서 정리할 것이 눈에 잘 띌 수 있어요. 오래 끌어온 일 하나를 매듭짓는 것처럼 작게 시작하면 충분해요.
Saturn은 무슨 뜻이에요?
Saturn(새턴)은 로마 신화에서 씨 뿌리기와 거두기를 맡은 신의 이름이에요. 오래 기다려 거두는 모습이 끈기와 책임을 맡은 토성의 뜻과 이어지고 토성 리턴을 새턴 리턴이라고도 부르는 것도 이 영어 이름에서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