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클 6 카드 뜻(Six of Pentacles)
펜타클 6은 마이너 아르카나 펜타클 수트의 6번 카드이고 영어 이름은 Six of Pentacles예요.
펜타클 6은 도움을 주고받으며 여유가 사람 사이를 도는 흐름을 뜻해요.
주는 사람만의 카드가 아니에요. 받는 자리에 있다면 고맙게 받고 다음에 나누면 돼요.
키워드
- 나눔
- 도움
- 주고받기
- 여유
핵심 뜻
주고받을 일이 생기는 날이에요. 도움을 받았다면 다른 사람에게도 나눠 보세요.


펜타클 6 그림에는 무엇이 있어요?
웨이트 타로 원판에서는 상인 차림의 사람이 한 손에 저울을 들고 다른 손으로 무릎 꿇은 두 사람 가운데 한 명에게 동전을 떨어뜨려 줘요. 머리 위로는 동전 여섯 개가 떠 있어요. 웨이트는 이 사람이 돈을 저울에 달아 어려운 이들에게 나눠 준다고 설명했어요. 그 모습이 성공과 넉넉한 마음을 함께 보여 준다고도 했어요.
메종드사주 그림에서는 에르밍이 원판의 상인 역할을 맡아 저울을 들고 까르숑에게 동전 하나를 건네요. 까르숑은 손을 내밀어 그 동전을 받고 샤달은 옆에서 지켜봐요. 원판에서 무릎 꿇었던 사람들은 여기서 마주 서서 주고받아요. 가게 앞 탁자에는 동전 다섯 개가 담긴 쟁반이 놓여 있어요. 주는 쪽과 받는 쪽이 같은 눈높이에 서 있어서 도움을 주고받는 일이 자연스러워 보여요.
펜타클 6은 무슨 뜻이에요?
펜타클 6은 돌고 도는 나눔의 카드예요. 밥을 사거나 얻어먹는 일, 일을 거들거나 도움을 받는 일, 쓰지 않는 물건을 건네는 일처럼 크고 작은 여유가 사람 사이를 오가요. 점술 뜻으로 웨이트가 든 것도 선물과 지금의 넉넉함이에요.
받는 자리에 있다고 부끄러워할 이유는 없어요. 지금은 받는 쪽이어도 형편이 나아지면 건네는 쪽이 되는 게 이 카드의 흐름이에요. 최근에 받은 도움이 있다면 고맙다는 말과 함께 작은 것 하나를 돌려줘 보세요.
연애에서 펜타클 6은요?
둘 사이에서 한쪽이 주기만 하거나 받기만 하지는 않는지 살펴보게 돼요. 서로 챙겨 주는 방식이 다를 수 있으니 무엇을 받을 때 기쁜지 알면 마음이 덜 엇갈려요. 요즘 상대에게 가장 고마웠던 일을 하나 말해 보세요.
금전에서 펜타클 6은요?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흐름이 사람과 얽혀 있어요. 도움이나 지원을 받을 일이 생길 수도 있고 내가 보탤 차례가 올 수도 있어요. 빌려주거나 보태 줄 일이 생기면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을 먼저 정해 보세요.
직장과 일에서 펜타클 6은요?
가진 지식이나 시간을 나눌 기회가 생겨요. 처음 온 사람에게 요령을 알려 주거나, 막힌 일을 도움받아 푸는 일이 모두 이 카드에 들어가요. 도움을 받았다면 함께한 사람들 앞에서도 그 고마움을 말해 보세요.
까르숑 한마디
나누면 돌고 돌아와요.
자주 묻는 질문
- 펜타클 6 그림 속 저울은 무슨 뜻이에요?
- 저울은 나눔에도 기준이 있다는 표시로 읽어요. 형편에 맞게 달아서 주니까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무리하지 않아요. 메종드사주 그림에서도 에르밍이 저울을 든 채 동전을 건네요. 넉넉함과 알맞음이 함께 있는 장면이에요.
- 펜타클 6에서 나는 주는 쪽이에요, 받는 쪽이에요?
- 카드만으로 정해지지 않아요. 지금 형편이 넉넉하다면 나눌 차례로, 빠듯하다면 도움을 받아도 되는 때로 읽어요. 어느 쪽이든 주고받는 흐름만 막히지 않으면 돼요.
관련 카드
참고
이 풀이는 메종드사주 타로 덱의 펜타클 6 핵심 뜻과 웨이트의 『The Pictorial Key to the Tarot』 설명을 따랐어요.
콘텐츠 제작 기준 보기웨이트, 『The Pictorial Key to the Tarot』(1910) 원문